투쟁사업장

- 09년.구조조정 (2646명 정리해고)
- 09년 8/6일 공장점거해제(77일차),사회적대타협(8.6합의)
- 11년 12월 마힌드라 인수
- 11년 12월부터 공장앞 희망텐트촌 3차례 진행
- 12년 4/5일 분향소투쟁(대한문/평택역/공장앞)
- 12년 10/10일 김정우 지부장 단식농성 돌입
- 김정우지부장 42일 단식
- 평택공장 인근 45일째 철탑농성중

- 울산공장 83일째 철탑농성 중
 

- 05년 6/28일 미국다국적기업 파카 한일유압 인수
- 08년 10/6일 임단협 - 공격적 직장폐쇄(~11/12일철회)
- 09년 5/31일 정리해고(34명) ~ 수차례 구조조정(100여명감원)
- 11년 2/14일 단협해지
- 현장투쟁 중

- 07년 임단협 중 단협해지 및 노조 탈퇴사업
- 11년 지회간부 징계해고(6명),정리해고(5명)
- 공장 앞 농성중

- 10년 12/29일 매각(주,하이디스)
- 11년 10/6 정리해고 통보(77명)
- 11년 11/2~전면총파업
- 12년 7/10일 중노위 심판회의에서 부당해고(22명), 해고정당(30명) 판정
- 12년 9월 비해고자 현장 복귀후 3개월 정직 징계
-부산시청 및 노동청 투쟁
-여의도 산업은행 농성중

- 09년 10월~11월 211명 희망퇴직, 10명 무급휴직, 47명 정리해고
- 10년 3월~ 정리해고철회 투쟁(공장농성)
- 10년12/1일 무급휴직자 복귀(19명)
- 해고자 출근투쟁

- 3번의 희망퇴직(강제퇴직)과 2002년 정리해고 시도
- 2005년 1월 조직재편과 미래경영상의 이유로 21명 정리해고
- 매주 목 본사 앞 집회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 공작 사실 확인함. (회사와 주 단위 점검회의 등) 기업노조보다 후퇴한 임단협 부결 예상됨. 보쉬전장과 콘티넬탈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및 사업주 구속 요구.

2010년 4월경부터 창조 개입 시작. 휴먼과 계약함. 대전청장 면담(영동), 천안지청장은 아산공장 방문해 노사간 협의로 사태해결 제안. 노조파괴 시나리오에 따른 사측대응 내용/자료 취합, 향후 법률대응 예정.
기업노조 설립 취소/무효를 위한 법률대응(민사) 준비 중. 사주 처벌위한 고소 준비중. 교섭분리신청은 지노위 패, 중노위 기각, 행정소송 준비중.

2007년 10월경 창조와 계약, 4월 해지 이후 법무법인 영우와 계약. 노조파괴 시나리오, 탄압 일정 문서 존재. 영포라인에 의한 관계기관 대책회의 존재 폭로됨.

박근혜 자택 앞 1인 시위, 매주 수요일 로비 및 병원 앞 집중 선전전, 박문진 지도위원(해고자), 영남대의료원 여성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는 매일 3,000배 돌입, 참가자 108배

- 창조컨설팅으로부터 1년 6개월간 자문을 받아옴(매월 50여 만원 자문료 지출)
- 전북지역에서 창조컨설팅으로 불리우는 마루 노무법인 자문 받고 마루 노무사에게 교섭권을 위임함
- 파업전부터 12/5(수) 환자 대거 이송조치 함
- 파업 돌입전부터 직원에게 드리는 글, 환자보호자에게 드리는 글을 현장에 게시함
- 수간호사를 중심으로 조합비 공제 거부의사를 집단적으로 밝히면서 향후 노동조합 탈퇴 및 복수노조 설립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음 - 파업참여
- 파업 돌입전부터 지역언론 부리핑을 진행함
- 파업돌입 전 전락북도에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12/6(목) 전라북도 지역언론을 통해서 강경대응 입장 밝힘
- 파업이 길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계속해서 개악안 추가 제출하면서 장기파업을 유도
- 간부 징계 및 업무방해, 손배가압류 등 징계 압박

- 교섭 해태 및 파업 장기화 유도
- 부당노동행위 및 파업참가 방해
- 게시물 훼손 및 로비 퇴거 요구
- 사실 왜곡 및 명예훼손
- 노조활동 감시 감독
- 파업참가 독려활동 방해
- 파업참여시 불이익을 주겠다는 의사를 공공연히 유출

용역투입, 조합원 노조탈퇴 압박, 단체협약 일방해지 등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는 창조컨설팀 및 김앤장등 노동탄압 전문가 집단에 의해 기획 됨. 2011년 7월에 외부로부터 인사팀장이 채용되면서 시작되었음. 단체협약 28개 개악안을 강요하며 불법미행 및 노조활동에 대한 불법 채증 함.

- 10년 6/21일 전면파업, 6/30일 직장폐쇄, 용역깡패투입
- 11년 6/13일 직장폐쇄 철회, 조합원 전체 현장복귀, 지회간부 28명 징계해고

- 방송의 공정성 침해, 단체협약 위반
- 2012. 1. 30.부터 총파업(7/17 파업 종료, 170일 파업)
- 해고자 9, 무기정직 3, 정직 38
- 부당전보 84(기자, PD, 아나운서를 드라마세트장, 광고수주국으로 전보)
- 교육발령 34(기자 PD, 아나운서를 보직없이 4개월간 교육발령, 교육연장)
- 노사간 30여 개 소송 계류 중(손배청구/가압류 금액 324억 원)

- 방송의 공정성 침해, 단체협약 위반
- 95일 장기간 파업
- 정직 5
- 낙하산 사장 반대투쟁(김인규, 길환영)

- 낙하산 사장 반대투쟁, 공정방송 투쟁
- 부당해고자 6명

- 10/15일부터 본부 앞 천막농성(81일차)
- 12/14일 파업찬반투표 결과 87% 투표, 94% 찬성으로 가결
- 12/18일 파업투쟁 출정식 및 조합원총회와 교육, 총장 항의면담 진행.

- 11/30일 파업찬반투표 종료 275/443명(투표율62.1%), 찬성률 85.5%, 조합원 과반수 찬성.
- 12/17 파업투쟁 출정식
- 12/17일부터 파업농성 돌입(18일차)

- 12/13 최종조정 결렬
- 12/14 파업찬반투표 결과 56% 투표, 92% 찬성으로 가결
- 12/18일부터 파업농성 돌입